자따공 - 자격증 따고 공부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다른 나라에도 적용되는

말이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가치가 있지요.





4월 24일 화요일인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하루종일 오르내리고 있죠. 

2018년 올해 두 번째 시험인 제39회 접수기간의

시작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5월 9일 수요일

저녁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니 초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 및 혁신과 한국사

교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마련한 시험입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사 전반에 걸친 역사적 사고력을

판단하는 것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취지입니다.





응시자격 및 조건은 없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할 수 있지요. 또한 합격 불합격의 당락을

구분짓는 선발 시험이 아닌, '인증 시험'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2~5년으로 정하고 있지만

각자가 지원하는 근무지에서 별도로 정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