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따공 - 자격증 따고 공부해

이번 시간에는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보다 글보다는 이미지의 힘이

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카드뉴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그 증거라 할 수 있지요.


실제로 정신과 상담 중 미술을 이용해

치료를 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할까요?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빠른 경우 2주만에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수강료 및 시험응시료를 전액 지원해주기도 한다니

해당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미술심리상담사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지원 자격은 충분합니다. 최근에는 

이러닝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술심리상담사 취득에 급급하느라 

본질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취득 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는 등

자신만의 강점으로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미술심리상담사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자격증 정보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자격증이 있어 

직업을 고르는데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심리상담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현대인들은 마음의 병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치료하는 행위를 꺼리는 편이지요.

음악심리상담사는 이렇게 심리적, 정서적 및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도움을 줍니다.


갈등을 조절하면서 자기표현 및 자아성장을

향상시키는데요.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성이나 대인관계 능력 등에도 긍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음악심리상담사는 이러한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악심리상담사의 경우 국가공인시험은 아니지만

심리분야로 진출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100% 온라인 강의 및 시험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취득할 수 있다.

= 전문성과 차별성이 없으면 안 된다."





개인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심리상담사와 함께 

캘리그라피 등 시각적인 지도가

가능한 자격증을 취득해 

나만의 차별점을 만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따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속기사자격증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한 번 취득해두면 공기업 취업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고도 하죠.






속기사자격증는 국가공인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취득 후 공무원 취업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최근 공공기록물 관리법 및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이전보다

취업의 문턱이 낮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와 의회를 위해 속기사자격증을

이용하고 싶다면 필기시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반 공무원보다 경쟁률이 낮다고 해요. 

또한 5년 6개월 이상 근속 시 자동으로 6급 주사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험 컷트라인도 낮다고 합니다.





속기사 직업에는 학력제한이 없습니다. 

학력이 좋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이 없고

오래 일할수록, 즉 경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속기사자격증은 필기 없이 속기키보드로 

응시하는 실기시험만 있다고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단에서 시행하며

각 5분 동안 녹음된 음성 파일을 논설체, 연설체

타이핑하는 것입니다. 총 1, 2, 3급으로 나뉩니다.


시험은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총 두 번 

치뤄진다고 하니 제대로 공부 해둬야 하겠죠?

급수별로 2만원이지만 상시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제 지인은 속기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중소기업쪽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레드오션이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노려야 하겠지만

이를 위해 자격증 취득 이외에도 

다른 스펙을 준비해 면접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전망 있다고 알려진 자격증만을 

좇는 것보다 이것이 나에게 맞고

현재 취업 시장을 고려해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건설기계 생산기술 중 

범용부품의 경우는 선진국 수준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엔진이나 유압장치와 같은

주요 핵심부품은 낙후된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시스템 디자인, 인간공학 설계 등

뒤쳐진 기술들이 많으므로 이러한 기술을

향상시켜 관련 직무를 수행할 기술인을 만들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건설기계기술사가 있습니다.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기계기술사 자격증 취득 후

주로 건설업체 및 감리전문업체, 엔지니어링업체 등으로

진출하게 되며 일부는 기술사나 학계 연구소 등으로 진출합니다.


'



국가기술자격증 건설기계기술사 시험은

1년에 2회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공부에 

신중해야 합니다. 상반기, 하반기에 

필기 및 실기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기계기술사 

응시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필기는 67,800원 / 실기는 87,100원이지요. 

비용을 더 잃지 않으려면 최대한 

한 번에 합격해야겠죠? 


그래서 국가기술자격증 건설기계기술사 

필기는 인강이, 실기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필기는 60점 이상 합격이며 

2년동안 필기 시험 면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학습 플랜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2018 취업유망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호지도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각종 사건 사고가 많은 만큼 

이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아니고 

개인이 안전을 지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원이나 캡스 같은 업체가 있는데요. 

2018 취업유망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호지도사 취득에 성공하면 

이러한 곳에 취업하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공항 경비 등에도 지원이 가능하고요. 


또한 경비요원이나 경호원을 지도, 

관리 및 감독, 교육을 전담하는 

총괄 관리 책임자로서 활동이 가능합니다. 






2018 취업유망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호지도사의 전망은 

수요를 원하는 민간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한결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2018 취업유망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호지도사 시험은 

어떻게 치뤄질까요?





총 1차 2차의 시험으로 나뉩니다. 

1차에서는 법학개론, 민간경비론이

2차시험에서는 경비업법, 택1입니다.

일반 경비는 소방학, 범죄학, 경호학이

기계경비에는 기계경비개론, 기계경비기획 및 설계

가 있습니다. 


2018 취업유망 자격증

경비지도사, 경호지도사

시험은 모두 객관식입니다. 

단순히 찍는다는 생각이 아닌, 

정말로 이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다른 나라에도 적용되는

말이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가치가 있지요.





4월 24일 화요일인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하루종일 오르내리고 있죠. 

2018년 올해 두 번째 시험인 제39회 접수기간의

시작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5월 9일 수요일

저녁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니 초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 및 혁신과 한국사

교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마련한 시험입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사 전반에 걸친 역사적 사고력을

판단하는 것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취지입니다.





응시자격 및 조건은 없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할 수 있지요. 또한 합격 불합격의 당락을

구분짓는 선발 시험이 아닌, '인증 시험'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2~5년으로 정하고 있지만

각자가 지원하는 근무지에서 별도로 정해주는 편입니다.

지난 시간에 컴활 2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글 보러가기





이번 시간에는 컴퓨터활용능력1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채우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활 역시 그런데요. 이왕이면 2급보다는

컴퓨터활용능력1급을 취득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급보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1급은 2급과 마찬가지로 

필기와 실기로 나뉘며 60점을 넘어야 합니다,

과락 과목이 없어야 하는 것도 같지요.





컴퓨터활용능력1급 필기 준비 방법


인터넷에 나온 자료 살펴보기

비싼 교재를 사지 않더라도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다보면 패턴을 익히게 됩니다. 

잘 안외워지는 부분은 따로 정리해둡시다.


컴퓨터활용능력1급 실기 준비 방법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인강이나 

학원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강의 경우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도

찾아볼 수 있으니 부담이 덜합니다. 

엑셀 엑세스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 수 있다는 점 참고해두세요~

정보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능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생에게 필수라고 불리는 자격증 중

하나인 컴퓨터활용능력2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마주하는 지식과 정보는

전산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가 쏟아지고 있어 

해야할 일이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영업이나 재무, 생산 등 여러 분야 또한 

데이터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보다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게 

바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입니다.





컴퓨터활용능력(줄여서 컴활)은 

스프레드시트(사무자동화 필수적 프로그램)와

데이터베이스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민간이 아닌 

국가자격 기술시험이며 대한상공화의소에서 주관하는 IT자격증입니다.

2012년 이후로 3급이 폐지, 현재는 1급과 2급이 남아있죠.

사용하는 마이크로 오피스는 2010 버전입니다. 


컴활은 여타 다른 자격 시험들과 달리, 상시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특정 시간마다 

시험을 치르고 있어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죠.

(단 중소도시는 일주일에 1회 정도 치를 수 있다고 하네요.)





컴활2급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뉩니다. 

필기시험은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에 대한 내용으로

객관식 40문항 40분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실기시험은 스프레드시트 업무을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40분 간 시험을 봅니다. 


합격기준은 필기, 실기 모두 100점 만점, 60점 이상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과락이 나면 합격 불가하오니 

어느 정도 준비를 탄탄히 하고 시험에 응해야겠습니다.